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
지금 갚으면 수수료가 얼마인지, 언제부터 면제인지 잔여기간 슬라이딩 방식으로 계산합니다.
전액이든 일부든, 이번에 갚으려는 금액을 입력하세요.
대출 약정서에서 확인. 2025.1.13 이후 신규 주담대는 0.6~0.7%대가 일반적
첫 대출금이 입금된 날짜입니다.
조금 기다리면 얼마나 줄어들까?
| 상환 시점 | 잔여기간 | 수수료 | 지금 대비 |
|---|
기다리는 동안의 대출 이자와 비교해서 판단하세요. 수수료가 줄어도 그 사이 이자가 더 나가면 손해입니다.
중도상환수수료, 구조를 알면 아낄 수 있습니다
왜 갚는데 수수료를 내나요?
은행은 대출을 내줄 때 만기까지의 이자 수익을 계산하고 자금을 조달합니다. 예정보다 일찍 갚으면 은행 입장에서는 자금 운용 계획이 어긋나므로, 그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습니다. 다만 무한정 받을 수는 없고, 대부분 대출 실행 후 3년까지만 부과할 수 있습니다.
계산 공식: 잔여기간 슬라이딩
대부분 은행이 쓰는 방식은 상환금액 × 수수료율 × (잔여기간 ÷ 부과기간)입니다. 예를 들어 3년 부과기간의 대출을 1년 반 시점에 5,000만 원 갚는다면, 잔여기간이 절반이므로 수수료율의 절반만 적용됩니다.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자동으로 줄어드는 구조라, 면제일이 몇 주 안 남았다면 잠시 기다리는 것도 방법입니다.
2025년 개편: 신규 대출은 수수료가 절반으로
2025년 1월 13일부터 새로 받는 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실비용 기반으로 개편됐습니다. 은행이 실제로 부담하는 자금운용 손실과 행정 비용만큼만 받도록 바뀌면서, 주택담보대출은 기존 1%대 중반에서 0.6~0.7% 안팎으로, 신용대출은 0.4% 안팎으로 내려갔습니다. 개편 이전에 받은 대출은 기존 약정 요율이 그대로 적용되니, 본인 대출의 실행일과 약정서를 꼭 확인하세요.
수수료를 줄이는 세 가지 방법
- 연간 무료 상환 한도 활용 — 많은 은행이 매년 대출 원금의 10% 안팎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도록 허용합니다. 목돈이 생길 때마다 한도만큼 나눠 갚으면 수수료가 0원입니다.
- 면제일 확인 — 부과기간 만료가 임박했다면, 남은 기간의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해 유리한 쪽을 택하세요. 위 계산기의 시점별 비교표가 그 판단을 도와줍니다.
- 대환 시 협의 — 같은 은행 내 상품 변경이나 정책성 대환(온라인 대환대출 등)은 수수료가 면제·감면되는 경우가 있으니 먼저 문의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일부만 갚아도 수수료를 내나요?
네, 갚는 금액에 비례해 부과됩니다. 다만 연간 무료 상환 한도(통상 원금의 10%) 안이라면 면제되니, 일부 상환은 한도 내에서 하는 게 유리합니다.
3년이 지났는데 수수료를 내라고 하면요?
부과기간은 상품·약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(1~5년). 약정서의 부과기간을 확인하고, 기간이 지났다면 수수료 없이 상환할 수 있습니다.
수수료를 내더라도 지금 갚는 게 나을까요?
수수료와 '기다리는 동안 낼 이자'를 비교하면 됩니다. 남은 대출 이자가 수수료보다 크면 지금 갚는 쪽이 이득입니다. 금리가 높을수록, 면제일이 멀수록 조기 상환이 유리해집니다.
이 계산기 결과가 은행 안내와 다를 수 있나요?
네. 은행마다 일수 계산 기준(윤년 처리, 부과기간 산정)과 절사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. 정확한 금액은 해당 은행 앱의 중도상환 조회 화면이나 콜센터에서 확인하세요.